주국돈 마르티노 부주임 신부님 떠나시는 날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주국돈 마르티노  부주임신부님께서 임기를 마치고 떠나셨습니다.

재임기간 중 코로나19로  신자들과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았고 임기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겠기에 본래  멋지신 얼굴을 볼 수 없었다는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새로 부임해가신  마천동 성당에서는 왕성한 사목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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