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미사

아기 예수님 오심을 거룩한 미사로 봉헌 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오히려 온 세상 따뜻함이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온 세상 기쁨이 넘치는 거룩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