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첫 영성체 6월 8일

2019년 첫 영성체의 어렵고 아름다운 길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영성체는 아이들과 더불어 부모님들의 새로운 하느님께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고생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신부님과 주일학교 교사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