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강연

마침내는 사랑 안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어요

늘 새로운 시작이 되고

희망이 되어요. 서로에게…

아름다운 말씀의 선율이 흐르는 수녀님과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태풍이 몰려오는 그 날이 왜이리 아늑했던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