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사순 제3주일 화요일
미사지향 생미사: 탁현수요셉(감사) 서동철 프란치스코 윤성현(가정) 레지오 단원 말씀요점 다니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3,41) “당신의 호의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3,42) 시편 25 “주님, 당신의 자비 기억하소서.” 마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18,21)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8,2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